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굿 라이프/긍정과 희망61

[자기경영/긍정] 피그말리온 효과 고대 그리이스에 살던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는 고민을 했다.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어야하는데 모델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예쁘다는 여자를 봐도 성에 차질 않았고, 자기가 찾는 이상적인 모델을 찾을 수 없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그는 모델 없이 조각을 하기로 결정했다. 현실에서는 없는, 자기 머릿속에만 있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창조하기로 한 것이다. 이 조각상은 지상의 어느 여자도 감히 비교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완벽한 처녀의 모습이었다. 자신의 작품에 완전히 빠져 버린 피그말리온은 이 조각상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수줍음을 많이 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조각상인 갈라테아를 깊이 흠모하게 되었다. 그는 조각상이 살아있는 것은 아닌지.. 2010. 3. 5.
[자기경영/긍정] 긍정적 사고의 힘 나이아가라폭포에 관광을 온 한 남자가 폭포를 둘러보는 도중 목도 마르고 마침 ‘폭포수는 어떤 맛일까?’하는 호기심이 생겨 물을 마셔 보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신 후 돌아서는 순간 바로 옆에 “POISON”이라고 쓰인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POISON은 독이라는 뜻이었기 때문에 관광객은 그 물이 오염된 물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점점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곧바로 차를 타고 인근의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배가 아프다는 말에 의사는 서둘러 진찰을 하고서는 의아한 얼굴로 물었습니다. “진찰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혹시 배가 아픈 짐작되는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관광객은 자신이 마신 폭포수에 대해서 설명했고 그 말을 듣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2010. 2. 26.
[자기경영] 제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상도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제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평등하여 물과 같은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파멸을 맞을 것이다 거상 임상옥 이미 사회구조가 법 앞의 평등이 깨진지가 오래되었다. 이를 막기 보다는 가지지 못한자가 평등함을 찾고 가진자들에게 속지않게 교육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2010. 2. 22.
[자기계발] 꽤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 ‘멋진 삶’, ‘꽤 괜찮은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일까요? 사람들은 끊임없이 ‘멋지고 괜찮은 삶’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합니다. 하지만 해답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멋진 삶을 위한 필수 요소들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능력을 키워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는 삶’이 멋진 삶이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야 말로 진정 괜찮은 삶이라고 말합니다. 뭔가 새로운 어떤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저 조용히 편안하게 한평생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멋진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의견들을 듣고 있다 보면, 해답이 나오기는커녕 점점 더 혼란스.. 2010. 2. 22.
[긍정] 스님들에게 빗을 판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그리고, 간절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이루어 내는 게 긍정의 힘인것 같다. 스님들에게 빗을 판다. 빗을 생산하는 공장에..... 4명의 판매원이 있었다. 사장은... 이들에게 절에 가서 스님들에게 빗을 팔 것을 지시했다. 결과가 뻔한(?) 상황을 맞았으나... 4명의 판매원의 취한 행동도 결과도 매우 다양했다. (1) 처음에 절에 판매하러 간 판매원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겪은 일을 말했다. 절에 있는 스님들은 모두 빡빡머리여서 빗이 필요 없더라고 했다. (2) 그런데 두 번째 절에 간 판매원은 수십 자루를 팔고 왔다. 그는 스님들이 비록 빡빡머리이긴 하나 수시로 머리를 빗고, 빗으로 머리를 눌러주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건강하게 수도를 .. 2010. 2. 18.
[긍정] 성공의 비결? 겉으로 들어나 보이는 성공.. 정말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외모로 보나...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김태희, 장동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김연아, 박태환 등등... 언론에서 보여주는 성공의 모습은 그냥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올림픽에서 1등할 때처럼 찬사를 받을 때 눈물이 나는 것은... 그 동안 너무나 힘든 시련과 아픔을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지금까지 온 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이랄까? 그들, 성공한 현인들은 어떻게 그렇게 자기가 이렇게 성공이라는 위치에 설 수 있을까하고 방법을 알았을까? 그들은 성공이라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한 가지 방법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신을 믿고 여기까지 따라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2010. 2.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