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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우리 터키 병원에서 피 뽑은 후 2009년9월5일 우리 터키 정기 검진을 위해서 피검사와 CT촬영을 하러 마포에 있는 캣츠앤독스 동물병원에 가서 피를 뽑은 후 알코올 소독한 부분을 연신 핥고 있다. 얼마나 짜증을 많이 내던지... 털도 많이 빠지고.... 터키는 자기를 잡고 있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짜증왕이라 할 수 있을 정도.... 터키는 신장이 좀 안좋은 소견을 보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신장이 짝짝이라는 진단을 받은터라.... 2010. 1. 1.
[반려동물] 마네키네코란? 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네키네코란? 복을 부르는 고양이 2009. 12. 29.
[문화/고양이] 1박2일로 다녀간 라떼 파란우산님이 여름철에 탁묘했었던 라떼가 돌아갔다... 붙임성 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먹성도 놀랄만큼 좋고 ^^ 아래 사진은 파란우산님이 울집에서 라떼를 데려간 밤에 찍은 사진. 2009. 12. 29.
[긍정]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진인사 대천명이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하늘의 뜻에 맡기라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안된다고..하지말자. 어떤 방법으로든 시간이 걸리거나 방법이 다르거나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선 목적을 이룬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목적을 이루었을 때의 그 상쾌한 기분을 생각하자. 그리고 나서 방법을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린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에 임하면 쉽게 풀린다.... 우리의 인생, 즐겁게 살까요? 힘들게 살까요? 2009. 12. 8.
나의 애마 96년식 아반떼 연비, 그리고 이별준비 작성일 : 2008.10.15 09:53 참고로 내 출퇴근길 왕복 54 km 또는 60km 정도 된다. 서울 천왕역에서 인천 인하대병원정도. 대략 반은 시내구간, 반은 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이다. 연비에 크게 신경안쓰고 고속도로에서 110km 넘기면서 달릴 때에는 연비가 대략 12km대에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110km 를 넘기지 않고 시내주행시에도 급가속 원래 안하지만... 출발이나 내리막, 정지할 때도 신경썼더니 연비가 13km대 나왔다. 특히나 마산, 영주, 대전 등을 다녀올 때면 연비가 17km ~ 21km 정도가 나온다. 내가 몰고 있는 96년식 수동 아반떼 공인연비는 15.2km 인가 이다. 지금 이 녀석(아반떼)의 장점은 연비가 괜찮다. 단점은 지면의 진동과 소음, 도로상태를 그대로 승차한 .. 2009. 12. 1.
긍정의 힘을 느끼게 하는 - 시크릿 시크릿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론다 번 (살림Biz, 2007년) 상세보기 긍정적인 사고라는 것이 인생을 180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 게임에서 이기고 사회생활에서 성공했지만 인생에서 행복보다는 쓸쓸함과 지친 자기를 보고 있게 될 때 긍정의 힘은 게임에서 지든 이기든 사회생활에서 승진하고 급여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희망찬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얼굴에서는 미소가....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꼬옥 읽어보시길.... 오프라 윈프리 쇼 홈피를 마비시키고, 해리포터를 묶어 버린 세계인이 경탄한 DVD, 한글 자막입니다. 세계1%에 접근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자료입니다. 꼭 보세요^^ 비밀이 드러나다 비밀에 접근하는 법 비밀을.. 2009. 11. 26.
[사회/기업] 상사와 부하사이에 해주어야 할 것들운영자^^ 조직의 어디를 가든 지켜야할 직급간의 예의가 있다. 동료사이도 마찬가지다. 열받는 일도 있겠지만 그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고 칭찬에서 더 큰 칭찬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조직.팀. 이 글을 있는 사람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 상사가, 내 부하가, 내 동료가 관심과 칭찬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꺼라 생각을 한다. 의외로 쉽다. 혹여나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왜? 내가 그에게서 댓가를 바라고 예의와 미소를 준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칭찬과 예의 , 미소를 그에게 보인 건 나를 위한 것이다. 내게 나는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나아가 타인들에게는 상냥하고 친절한 나로 이미지 메이킹도 된다. 댓가는 나 스스로의 만족이다. 타인에게서 바라는 건 옳은 일.. 2009. 11. 25.
[냥이] 룬의 눈빛 카리스마 룬이 우리 집에 입양온지 1년이 안되었을 때 같은데... 정말.. 귀엽고 애기 티가 물신 나는 냥이였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된 거 같은 7살 ^^ 2009. 11. 25.
블로그를 오픈하며... 나는 가난한 살림에 태어나서 어릴 적 부터 고생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우리 형제들 그리고 2세에게는 이 가난을 되물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방법을 몰랐고 아직 다 안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노력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이다. 인생을 좀 더 의미있게 살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나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아니 우리가족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력으로 나는 인생의 앞길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 가끔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도 인식해야 한다. 지금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느끼면서 하루하루 나아가자. 200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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