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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4

고통과 쾌락이 함께하는 고통과 쾌락이 함께하는 여러분은 고통과 쾌락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한 번 볼까요? 2021. 6. 18.
[유머] 이발사와 국회의원 [유머] 이발사와 국회의원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 보니 신부의 감사쪽지가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얼마인지 물어봤다.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에게서 많은 도넛을 받았다.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는 10여명의 국회의원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2012. 3. 8.
[유머] 초보 아나운서의 실수 초보 아나운서의 실수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초보 아나운서. 첫 생방송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몇번이나 외웠던 문장을 그만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 취소됐습니다." 2012. 1. 29.
[사회/기업] 상사와 부하사이에 해주어야 할 것들운영자^^ 조직의 어디를 가든 지켜야할 직급간의 예의가 있다. 동료사이도 마찬가지다. 열받는 일도 있겠지만 그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고 칭찬에서 더 큰 칭찬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조직.팀. 이 글을 있는 사람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 상사가, 내 부하가, 내 동료가 관심과 칭찬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꺼라 생각을 한다. 의외로 쉽다. 혹여나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왜? 내가 그에게서 댓가를 바라고 예의와 미소를 준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칭찬과 예의 , 미소를 그에게 보인 건 나를 위한 것이다. 내게 나는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나아가 타인들에게는 상냥하고 친절한 나로 이미지 메이킹도 된다. 댓가는 나 스스로의 만족이다. 타인에게서 바라는 건 옳은 일.. 200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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