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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긍정과 희망61

[자기계발] 인생은 여행이다 "훌륭한 여행자는 계획에 연연하지 않는다. 목적지에 닿는 것만이 여행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여행은, 여행을 하는 동안 접하는 모든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도 여행에 비유할 때가 많은데요, 목적지에 닿는 것만을 목표로 삼고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 그 삶의 끝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건 과연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내가 만나고 싶은 풍경을 위해서 조금은 여유 있게,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거겠죠. 나는 어떤 여행자일까? 예전 대학교 MT 때 산에 올라갈 때 주변 구경도 하지 않고 오로지 정상만을 향해 내 오른적이 있다. 몇 년이 지난 후에는 후회를 했다. 산을 오르는건 .. 2010. 6. 18.
[긍정] 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하면 유인력에 대해서 알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을 갖고 내가 원하는 바를 간절히 바라고 생각하며 그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긍정적인 행동을 해야한다. 그러나 요즘 나는 간절히 원하지 않나 보다.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고 안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보자. 유인력. 나 자신이 이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2010. 6. 10.
[긍정] 유인력 유인력이라 하면, 내가 간절히 원한 생각에(마음) 우주의 크나큰 에너지가 반응하여, 상상이 현실이 됨을 의미하죠.. 사람의 노력과 정성스럽고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생각만 하고 있다는 건 간절히 원하는게 아닙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주의 에너지가 나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함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2010. 5. 14.
[자기경영] 경력기술서 작성시 유의사항 경력자에게는 경력기술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에 자신의 경력을 적어 제출하는데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회사명, 근무년도, 근무부서 및 직책, 수행했던 프로젝트나 업무내용」 이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이지요. 채용담당자는 경력자의 경력기술을 보면서 과연 이 사람이 TO가 난 그 자리를 잘 메꿀 수 있느냐를 보는데 위의 내용으로는 확실한 답을 얻기가 힘듭니다. 그럼, 어떤 내용을 더 적어야 하느냐? 이제부터 경력기술서에 들어가야 할 요소를 적어보겠습니다. 1. 근무년도 2. 회사명 (회사성격을 간략히 적는 것도 좋다.) 3. 소속(근무부서) 4. 직책 5. 담당했던 직무나 수행했던 프로젝트 6. 담당했던 직무나 프로젝트가 해당회사에서 .. 2010. 4. 14.
[긍정] 행운이 오는 31가지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 2010. 4. 14.
[긍정]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않고 집에 잘 있다는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 201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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