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철우 박사1 [자기경영] 지나간 옛사랑 정리하기 - 이철우 박사 ‘잘라도 끊이지 않고, 다듬어도 여전히 어지러운, 그건 이별의 시름이다’라는 말이 있다. 새해를 맞아 이런저런 정리에 나서지만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만큼은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블로그를 통해 실연을 겪은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준 이철우 박사(사회심리학)의 얘기를 들어봤다. 지나간 옛 사랑의 기억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길 바라며! 이별이 찾아오는 과정은 무엇인가? 이별에 이르는 과정에도 단계가 있다. 처음에는 당사자끼리만 문제를 감지하고 있다가 주변사람들에게 이별이 알려지는 단계로 가면 관계회복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여기서 추억의 매장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실연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추억을 매장하지 못하고 간직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연을 이겨내려면, 추억이 담긴 물.. 2010.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