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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가족33

나의 애마 96년식 아반떼 연비, 그리고 이별준비 작성일 : 2008.10.15 09:53 참고로 내 출퇴근길 왕복 54 km 또는 60km 정도 된다. 서울 천왕역에서 인천 인하대병원정도. 대략 반은 시내구간, 반은 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이다. 연비에 크게 신경안쓰고 고속도로에서 110km 넘기면서 달릴 때에는 연비가 대략 12km대에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110km 를 넘기지 않고 시내주행시에도 급가속 원래 안하지만... 출발이나 내리막, 정지할 때도 신경썼더니 연비가 13km대 나왔다. 특히나 마산, 영주, 대전 등을 다녀올 때면 연비가 17km ~ 21km 정도가 나온다. 내가 몰고 있는 96년식 수동 아반떼 공인연비는 15.2km 인가 이다. 지금 이 녀석(아반떼)의 장점은 연비가 괜찮다. 단점은 지면의 진동과 소음, 도로상태를 그대로 승차한 .. 2009. 12. 1.
[냥이] 룬의 눈빛 카리스마 룬이 우리 집에 입양온지 1년이 안되었을 때 같은데... 정말.. 귀엽고 애기 티가 물신 나는 냥이였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된 거 같은 7살 ^^ 2009. 11. 25.
블로그를 오픈하며... 나는 가난한 살림에 태어나서 어릴 적 부터 고생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우리 형제들 그리고 2세에게는 이 가난을 되물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방법을 몰랐고 아직 다 안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노력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이다. 인생을 좀 더 의미있게 살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나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아니 우리가족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력으로 나는 인생의 앞길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 가끔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도 인식해야 한다. 지금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느끼면서 하루하루 나아가자. 200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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