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발사와 국회의원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 보니 신부의 감사쪽지가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얼마인지 물어봤다.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에게서 많은 도넛을 받았다.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는 10여명의 국회의원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 보니 신부의 감사쪽지가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얼마인지 물어봤다.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에게서 많은 도넛을 받았다.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는 10여명의 국회의원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응형
'굿 라이프 > 삶의 활력 유머 재미 사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과 쾌락이 함께하는 (0) | 2021.06.18 |
---|---|
[충격고백]20살 여대생의 첫경험 (0) | 2016.07.05 |
(후방) 이런 볼륨을 원해 (0) | 2016.01.13 |
[유머] 초보 아나운서의 실수 (0) | 2012.01.29 |
[예능] 현대판 창과 방패 - 최강의 드릴, 최강의 금속 (0) | 2011.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