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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긍정과 희망

[자기경영] 여유, 가끔 조금 멀리 떠나라

by SB컬처 2010. 8. 19.
우리는 여유를 갖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일명 전투모드라고 해서 멍청나가 워크홀릭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일을 하다가도 잠시 주변을 한 바퀴 돌다보면 또는 누군가와 몇마디 하다보면
문득 해결방안과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른적이 없나요?

열심히 일하는 몰입도 좋지만 가끔은 잠깐의 휴식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할
기회를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전 가끔 몰입해서 일하다가 잠깐 생각하는게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거지?"하고
멈칫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의 여유, 거리상의 여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입니다.
가끔은 일과 거리를 둘 때 우리는 어떤 신성한 힘 (Divines intervention)에 이끌려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빠서 휴가 가실 엄두를 내지 못하신 분들,
바쁘니깐 휴가를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출처 : 행복한경영이야기의 조영탁 메일링 제1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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