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소설 ‘고향’의 맨 마지막 구절
희망과 목표가 없는 인생은 무미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잃어버린 생활이란 걸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희망, 자꾸 생각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하나하나 옮겨나가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원하고 믿는다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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