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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6

사랑스런 길고양이를 증오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좋은 사람입니다. 특별히 동물을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길고양이를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인간은 동물과의 상생이 필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물에 부정적인 감정이나 폭력적인 사람은 사람에게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글도 적어봅니다. 고양이와 친숙한 나라도 많습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등.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3가구 중 1가구는 고양이를 기르며 1가구당 2마리 정도를 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길고양이가 많고 길고양이를 집으로 들어오게 문도 열어준다고 합니다. 또 고양이 기르는 가정의 34%는 길고양이를 입양한 경우입니다. 즉, 길고양이.. 2021. 12. 1.
애완동물과 함께 가도 되는 펜션 좀 오래된 정보라 확인을 다 해보셔야 합니다... 애완동물과 함께 가도 되는 펜션에는, [경기도] 경기도 가평군 청평 호반에 자리잡은 오페라하우스(www.pensionopera.com)의 문의전화는 031-585-8936,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퓨젼펜션(www.aletsgo.com)의 문의전화는 02-597-7144,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1리 222-5 스위트몽 펜션 http://www.sweetmong.co.kr/ 031-585-6155, 016-372-6155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에 위치한 폴리하우스(www.polyhouse.co.kr)의 문의전화는 031-746-3559, (전문애견) [강원도] 강원도 속초시 더그힐(www.housewithdog.co.kr)의 문의전화는 033-671-6603,.. 2010. 9. 20.
[반려동물] `애완견 그리워` 30대女 자살시도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인간에 대한 정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정이나... 사랑하는 애완견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을 지도 모를일이네요. 하루 빨리 기운 내시고 현실을 직시해서 애완견과의 인연은 추억으로 남기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애완견 그리워` 30대女 자살시도 매일경제 | 입력 2010.02.03 08:43 애완견의 죽음을 슬퍼해오던 3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아파트 뒤 야산에서 A(36.여)씨가 감기약과 술을 다량 먹고 쓰려져 있는 것을 자살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이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 살고 있는.. 2010. 2. 5.
[반려동물] [특집]고양이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출처 : http://zine.media.daum.net/weeklykh/view.html?cateid=3000&newsid=20070809130811389&p=weeklykh [특집]고양이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위클리경향 | 입력 2007.08.09 13:08 일본문화 영향·독신인구 증가·소득수준 높아져 '제2의 반려동물'로 각광 디자이너 김수진씨(30)는 남편과 사이에 두 자녀가 있다. 고양이 '룬'과 '터키' 형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愛猫人) 사이에 품종 없는 고양이를 일컫는, 일명 '코숏(코리안숏헤어)'이다. 5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워온 김씨의 고양이 사랑은 남다르다. 인스턴트 사료는 아예 사지 않는다. 대신 집에서 손수 고양이 먹이를 요리한다. 김씨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니만큼 주로 생.. 2010. 2. 4.
[반려동물]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하는노른자네 행복한 고양이 언젠가 고양이 잡지사 CATZINE(캣진)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어서 인터뷰하고 나서 인터뷰료로 닭육포 홍보글을 몇자 넣어달라고 했었다는...... 전설이... 총 6페이지가 실려있네요... 만화도 있고 CATZINE CATZINE 2007년 03월호 [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하는노른자네 행복한 고양이 / 조현선 ] Powered by 'http://www.moazine.com' 2010. 2. 4.
[반려동물] 노른자네 닭육포 고양이를 키우면서 와이프가 직접 고양이 간식을 만들다가 아는 사람들한테 주문받아서 팔고 있다. 개, 고양이들 다들 미친 듯이 좋아라해서 호응은 좋은데 방부제나 양념이 안되어 있어서 마트나 애완동물점보다는 비싸다. 사람도 먹어도 괜찮은데 양념이 안되어 있어서 맛이 없거든 소스 찍어먹어야 하지.(먹는사람이 있다고 해서) 혹시나 애견이나 애묘가 있다면 한 번 쯤 주문해서 먹어보는것도.... 아래로 와.... 광고 아닌 광고... http://pinkie.pe.kr 201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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