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V드라마1 [미드] 프린지 프린지는 내가 애청하는 몇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 프린지 초현실적 사건에 맞닥뜨린 여성 FBI 수사관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었던 천재 과학자 월터 비숍과 그의 아들 피터 비숍의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등장인물 올리비아 더넘 (애나 토브 분) 프린지 부서 소속으로 각종 '패턴' 사건들을 맡고있다. 627호 비행기 승객 집단 사망사건을 수사하던중 애인인 스캇이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프린지 과학 수사에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밝혀지는 과거나 1시즌 피날레에 겪게되는 사건을 통해 점차 프린지 과학에서 벗어날수 없는 입장이 되어간다. 월터 비숍 (존 노블 분) 현 매시브 다이나믹사의 회장인 윌리엄 벨과 함께 과거 각종 실험을 했다가 생체실험을 했다.. 2010.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