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이 우리 집에 입양온지 1년이 안되었을 때 같은데...
정말.. 귀엽고 애기 티가 물신 나는 냥이였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된 거 같은 7살 ^^
반응형
'사랑스런 가족 > 반려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동물] 담뽀뽀 혜정아빠님 어항뚜껑 자작기 (0) | 2010.01.26 |
---|---|
[반려동물] 우리 터키의 부끄러운 ^^ㆀ (0) | 2010.01.04 |
[반려동물] 우리 터키 병원에서 피 뽑은 후 (0) | 2010.01.01 |
[반려동물] 마네키네코란? 복을 부르는 고양이 (0) | 2009.12.29 |
[문화/고양이] 1박2일로 다녀간 라떼 (0) | 2009.12.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