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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긍정과 희망

[긍정]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세요.

by SB컬처 2010. 9. 29.

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명사들은 어릴 때 “똑똑하구나!”,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구나!”와 같은 칭찬을 자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이 있지요. 부모가 자녀의 가슴에 어떤 씨앗을 심어 주느냐에 따라 자녀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말하는 부모는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녀를 만듭니다. 여러분도 꿈 많던 어린 시절, 부모님이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꿈을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희망이 보이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따라서 평상시 자녀를 대할 때 긍정적인 말을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녀의 가슴에 어떤 말로 어떤 씨앗을 심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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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에게 "아이구, 잘한다", "착하다", "최고다" 라는 말을 부모들은 잘 합니다.
이 아가들이 학생이 되었을 때 부모들은 "착하다", "최고다", "잘한다" 라는 말을 계속할까요?
한 번 같이 생각해 볼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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