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옆에 있으면 난 더 좋은 사람이 돼요.
당신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With me, without me. 가 생각난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로맨스와 코메디가 적절히 섞여 있고 배나무도 좋다.
- 영화 : 사랑해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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