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희망3

[희망] 진정한 복지는 정시퇴근이다 돈 벌고 살기 참 어렵습니다. 통계청의 실업률과 맞지 않는 현실적인 엄청난 취업난과 회사에서 직장인들도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회사생활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야근은 언제부터인가 기본인 곳이 참 많습니다. 공무원들처럼 야근 수당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직장인은 회사의 일원이기에 앞서 한 가정의 구성원입니다. 가정이 평안하지 않으면 아무리 능력있는 직장인도 회사일에 집중을 할 수 없거나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까지 발생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집안에 챙겨야할 가족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야근을 줄이고 집으로 고고 해야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눈치보는게 당연합니다. 일찍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거나 친구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스.. 2011. 11. 16.
[긍정/희망] 힘이 되어 주는 '형' 이라는 글 제목 : 형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워~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 2010. 10. 6.
[긍정/자기경영] 내가 먼저 걸어가면 길이 된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소설 ‘고향’의 맨 마지막 구절 희망과 목표가 없는 인생은 무미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잃어버린 생활이란 걸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희망, 자꾸 생각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하나하나 옮겨나가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원하고 믿는다면 이루어집니다. 2010.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