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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1

[긍정/자기경영] 내가 먼저 걸어가면 길이 된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소설 ‘고향’의 맨 마지막 구절 희망과 목표가 없는 인생은 무미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잃어버린 생활이란 걸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희망, 자꾸 생각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하나하나 옮겨나가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원하고 믿는다면 이루어집니다. 2010. 8. 18.
[긍정/자녀교육] 우리 아이 책 읽게 만드는 7가지 방법 책 읽어주는 부모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비단옷과 번쩍이는 보석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정원 그러나 그러나 우리 집엔,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단다’ ‘책 읽어주는 엄마’란 유럽의 전래동요이다. 책 읽어주는 엄마란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존재이다. 자장가를 불러주면 사르르 잠들던 아기가 세 살이 넘으면 자장가보다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다. 이때가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 최초의 기회이다. 2~3세 아기들은 어린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하나, 차츰 이야기가 굽이굽이 흘러가는 전래동화를 좋아하게 되고 4~5세가 되면 무서운 이야기도 즐긴다. 그러나 사실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목소리를 즐기는 것이다. 엄마와 관련된 이런 기억들은 책과의 친밀감으로 .. 2010. 3. 12.
[자기경영] 제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상도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제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평등하여 물과 같은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파멸을 맞을 것이다 거상 임상옥 이미 사회구조가 법 앞의 평등이 깨진지가 오래되었다. 이를 막기 보다는 가지지 못한자가 평등함을 찾고 가진자들에게 속지않게 교육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2010. 2. 22.
[긍정] 성공의 비결? 겉으로 들어나 보이는 성공.. 정말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외모로 보나...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김태희, 장동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김연아, 박태환 등등... 언론에서 보여주는 성공의 모습은 그냥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올림픽에서 1등할 때처럼 찬사를 받을 때 눈물이 나는 것은... 그 동안 너무나 힘든 시련과 아픔을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지금까지 온 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이랄까? 그들, 성공한 현인들은 어떻게 그렇게 자기가 이렇게 성공이라는 위치에 설 수 있을까하고 방법을 알았을까? 그들은 성공이라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한 가지 방법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신을 믿고 여기까지 따라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2010. 2. 11.
[긍정] 잘못된 대화 습관 16가지 잘못된 대화습관 16가지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 가 당신의 일과 사랑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이성에게 외면당하고, 인간 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고치면 이제 당신의 인생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1.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 201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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