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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10

섬에 개·고양이 몰아넣었던 터키.. 확 달라진 현재 섬에 개·고양이 몰아넣었던 터키.. 확 달라진 현재 지난 2012년, 이스탄불 시청과 터키 정부에서는 과거 학살의 역사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동물 권리와 발전에 대한 선언을 했다. 이후 시 및 주정부 단위로 동물관리청을 설치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지방 행정 단위로 동물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의 개선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 가령 아야소피아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는 아야소피아에서, 고고학 박물관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는 고고학 박물관에서 관리를 하는 등 각 소규모 구역마다 해당 영역내의 집 없는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다. 개의 경우는 개의 귀에 표식을 부착하여 주기적으로 관리 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스탄불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자고 있는 개를 자세히 보면, 개마다 귀에 표식이 되어 있었다. 이스탄불에서 배운.. 2022. 4. 16.
여자분이 안고 가는 아기는 여자분이 안고 가는 아기는 아가가 뒤를 돌아보는데 2022. 3. 24.
실감나네! 실감나네! 2022. 1. 17.
꿈이 이루어지는 고양이 꿈이 이루어지는 고양이 2022. 1. 17.
책을 보면 피곤해진다 책을 보면 피곤해진다 영상출처 인터넷 2022. 1. 13.
[반려동물] “야옹~~”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 화제 우리 고양이 딱히 내세울 건 없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 ~~ 그거면 돼... ^^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가 영국 출처: 데일리 메일 에 보도돼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 주(州) 레노에 살고 있는 메인쿤(Maine Coon) 종(種) 고양이 스튜히가 그 주인공. 이 고양이는 코에서 부터 꼬리 끝까지 측정한 길이가 무려 123.2cm에 이른다. 이 기록은 기존 기록을 가지고 있던 고양이 보다 1.25cm가 길어 지난 20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로 공식 인정 받았다. 고양이 주인인 로빈 핸드릭슨은 "많은 사람들이 스튜히의 몸길이를 놀라워해서 길이를 재기로 했지만 이렇게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될지 몰랐다." 고 말했다. 메인쿤 종(種)의 고양이는 1850년 경 부터.. 201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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