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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1

[자기경영] 월요일의 기적 "아놀드는 다른사람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 꿈을 이루어낸 거군요." "바로 그거라네, 지미. 아놀드는 꿈이 큰 사람이었고 계속해서 성공의 비결들을 삶에 적용했어. 한번은 아놀드가 이런말을 했지. '정신이 바로 한계입니다. 할수있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그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100% 믿는다면 말입니다.' 나는 아놀드로부터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 스스로를 믿고 꿈을 성취하는데 전념한다면 우리는 커다란 꿈을 이룰 수 있어." 제프 켈러 지음, 김원옥 옮김 '월요일의 기적' 중에서 (거름) 2011. 7. 16.
[자기경영] "작고 빠른 글씨체는 의지·결단력 강한 성격" 글씨체 뿐만이 아니라... 외모, 행동 양식, 표현되는 모든 것에는 그 사람의 품위를 본성을 담고 있는 듯하다. 사기꾼이나 연기자는 좀 조심해야 한다... 워낙 진짜가 아닌 것을 연기를 하는 것이다 보니. 영국 필적학자, 처칠 등 글씨체 연구 작가 찰스 디킨스는 오만하고,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는 완고하며, 사회과학자 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 성격이었다고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지가 5일 보도했다. 영국 필적학자들이 정치가.군주.철학자 등 역사적 인물들의 필적을 조사한 결과다. 1874년의 마르크스 귀화문서, 처칠이 미국 대통령에게 서명해 보낸 전보 등 영국 국립문서보관소가 처음 공개한 문서들을 참조, 글씨를 눌러쓴 정도나 크기.기울기.간격.기준선.연결 등을 분석했다. '올리버 트위스트'를.. 2011. 7. 14.
[긍정/희망]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성공하는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생각한다." - 간다 마사노리 대체로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만 예전과 비교하면, 저는 점점 미래를 보고 현재 행동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것 같아서 희망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측이라는게 100%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흐름을 보고 사업방향, 투자를 하는 등... 미래가 정말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2010. 10. 22.
[긍정/희망] 힘이 되어 주는 '형' 이라는 글 제목 : 형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워~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 2010. 10. 6.
[긍정/자기경영] '흔들림 없는 마음'과 성과 평온함은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어떤 충격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어느 침대 회사의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한 침대 위에서 아버지는 깊은 잠에 빠져 있고, 아이들은 뛰어논다. 침대 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데도 침대 위에 올려놓은 커피 잔이 쏟아지지 않는다. 평온이란 이런 것이다. 주변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지 못하는 것이다. 내 마음에 물결이 일지 않고, 내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는 것이다. (19p) 천명주 지음 '긍정이 만드는 세 가지 기적 - 원하는 대로 인생을 바꾸는 마음공부' 중에서 (예인) 나는 흔들림없이 나의 길을 가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볼 때입니다. 2010. 10. 1.
[자기경영] 여유, 가끔 조금 멀리 떠나라 우리는 여유를 갖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일명 전투모드라고 해서 멍청나가 워크홀릭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일을 하다가도 잠시 주변을 한 바퀴 돌다보면 또는 누군가와 몇마디 하다보면 문득 해결방안과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른적이 없나요? 열심히 일하는 몰입도 좋지만 가끔은 잠깐의 휴식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할 기회를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전 가끔 몰입해서 일하다가 잠깐 생각하는게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거지?"하고 멈칫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의 여유, 거리상의 여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 201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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