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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긍정과 희망

[희망] 진정한 복지는 정시퇴근이다

by SB컬처 2011. 11. 16.
돈 벌고 살기 참 어렵습니다.
통계청의 실업률과 맞지 않는 현실적인 엄청난 취업난과 회사에서 직장인들도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회사생활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야근은 언제부터인가 기본인 곳이 참 많습니다.
공무원들처럼 야근 수당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직장인은 회사의 일원이기에 앞서 한 가정의 구성원입니다.
가정이 평안하지 않으면 아무리 능력있는 직장인도 회사일에 집중을 할 수 없거나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까지 발생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집안에 챙겨야할 가족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야근을 줄이고 집으로 고고 해야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눈치보는게 당연합니다.

일찍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거나 친구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여유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복지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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